강동구 둔촌1동, '아이 키우기 좋은 워너비 둔촌1동 가족축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0:05:19
  • -
  • +
  • 인쇄
만 5세 아동 가족 40팀 초청…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
▲ 가족 협동 도미노 쌓기

[뉴스스텝] 서울 강동구 둔촌1동은 지난 9월 5일 ‘아이 키우기 좋은 워너비 둔촌1동 가족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둔촌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가족 친화 행사로,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관내 구립 포레온 어린이집 5곳(가온·나율·다솜·라별·마음)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관내 만 5세 아동을 둔 가족 40팀을 초청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둔촌1동은 가족 단위 세대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특히 영유아와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동네다. 19세 미만 유소년 인구 비중이 강동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동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가정을 응원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주민들은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을 직접 맞이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가족 협동 도미노 쌓기와 어린이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이웃과 어울리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우리 동네는 아이 키우기 좋은 따뜻한 마을’이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지역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둔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주민 관계망 형성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축제 즐기고 충남 여행까지…청년 맞춤 관광정보 안내

[뉴스스텝] 충남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충남관광 자원을 소개했다.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선 청년 예술인 공연,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날 도는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감성 여행지와 숨은 명소, 야간 관광 등 관심도가 높은 관광

울산 북부소방서, 13일, 안전한 추석나기 위한 벌 쏘임 사고 예방 홍보

[뉴스스텝] 울산 북부소방서는 추석명절 벌초, 성묘 및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북구 무룡산 일원에서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벌쏘임 사고는 7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추석 성묘객, 등산객과 농작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벌 쏘임

“아빠와 함께 초록 숲에서 놀고울, 육아 고민도 나눠요”

[뉴스스텝] 울산시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육아지도(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선배 아빠들의 육아 경험과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육아지도(멘토링)와 자연·생태 체험이 진행된다.육아지도(멘토링)에는 정석민 관계지도자(멘토)와 함정규 놀이지도자(멘토)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