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문화큰잔치 ‘스무 번의 울림, 강진을 품다’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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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강진예인회 12~19일까지 화합의 장 마련
▲ 강진군청

[뉴스스텝] 강진예인회(회장 백미경)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강진아트홀에서 제20회 강진문화큰잔치 ‘스무 번의 울림, 강진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개막식과 기념공연은 12일 오후 6시 40분 강진아트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7년 창립한 강진예인회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인 간 교류를 이어온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군민과 함께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과 창작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와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에서는 회화, 수채화, 도예,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공연에서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예술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강진예인회는 그동안 회원들의 꾸준한 창작활동을 바탕으로 전시와 공연,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 왔다. 이번 문화큰잔치는 강진군 문화예술진흥기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강진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 온 지난 20년의 시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미경 강진예인회장은 "이번 행사는 강진예인회가 걸어온 20년의 시간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깊어가는 가을, 예술이 전하는 여유와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예인회의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치고,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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