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한류와 함께 베트남 케이푸드(K-Food) 현장 홍보에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7 10:05:21
  • -
  • +
  • 인쇄
「2023 케이푸드(K-Food) 축제(페스티벌)」 개최로 케이푸드(K-Food) 소비 붐 조성
▲ 농림축산식품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22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 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케이푸드(K-Food) 소비 붐을 조성하고 수출 증진을 모색하기 위해 '2023 케이푸드(K-Food) 축제(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베트남은 일본, 중국, 미국에 이은 4위 농식품 수출 시장으로, 라면·음료·쌀가공식품(떡볶이 등)·배·포도 등 다양한 케이푸드(K-Food)의 인기가 높다. 이는 한류의 영향으로 베트남 젊은 층 사이에서 한국 음식에 관심이 높고, 한국 식품은 자연의 맛을 살린 안전하고 건강에 좋다는 인식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케이푸드(K-Food)를 대표하는 국내 수출기업과 현지 진출기업 14개 사가 참여하는 각 기업 홍보관과 함께, 케이스트리트푸드(K-Street Food, 라면·떡볶이·호떡 등), 케이드링크(K-Drink, 쌀음료·막걸리), 케이프레시(K-Fresh, 배·포도 등 신선 농산물) 등을 시식할 수 있는 시식관 등을 운영하여 베트남 소비자들이 케이푸드(K-Food)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각 기업 홍보 부스 및 시식관에서는 어린이부터 청장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라면, 음료, 김치, 만두, 과일 등이 제공되어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날 쿠킹쇼에서는 베트남 유명 셰프가 양국 대표 음식인 ‘김치’와 ‘반미(Banh Mi)’를 결합한 ‘김치 반미’를 소개했다. 김치 반미는 베트남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즐겨먹는 음식인 반미 속재료에 볶은 김치와 특제 소스를 첨가한 것으로,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케이푸드(K-Food) 현지화를 위해 개발했다. 이날 준비했던 김치 반미는 행사를 찾은 많은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맛있고 건강한 케이푸드(K-Food)를 베트남 국민들이 다양하게 맛보고 즐겨 김치 반미처럼 한-베 양국 간 우호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한류 열기를 에너지 삼아 농식품 수출을 플러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포항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 프로그램 실시

[뉴스스텝]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맞이 1월 돌봄데이 활동 전개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15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강화를 위해 ‘1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꾸러미는 진접읍 육가공업체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떡국, 두부, 커피믹스, 바나나, 계란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준비된 물품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

‘치유부터 반도체까지’... 순천시, 남방한계선 넘어 남방성장선으로

[뉴스스텝]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치유도시 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