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한파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본격 가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0:00:33
  • -
  • +
  • 인쇄
겨울철 취약계층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전대비 철저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가 한파로 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겨울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속초시는 방한용품 및 경로당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고 8개 동 주민센터와 어르신 대상 서비스 제공 기관과 시설들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한파 대비 건강 수칙과 행동 요령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한 취약 독거노인 건강 실태 확인을 강화하고 한파 특보 발령 시 특보 발령 사항을 신속히 전파함과 동시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스마트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실시간 안전을 점검, 확인할 방침이다.

이밖에 관내 노인·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폭설·한파 대비 시설 안전과 화재 예방 점검을 병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재난 취약계층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