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보건소, 온열질환 예방법 안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10:00:10
  • -
  • +
  • 인쇄
▲ 온열질환 예방법

[뉴스스텝] 홍천군보건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군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온열질환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수시로 물 마시기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폭염시 야외작업 자제(낮12시~오후5시) △시원하게 지내기(샤워 자주하기, 외출시 양산·모자 이용, 헐렁하고 밝은 색 옷 착용) △물 자주 마시기(신장 질환자는 의사와 상의) 등의 건강수칙을 지켜야 한다

온열질환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고온 환경으로부터 환자를 대피시키고 시원한 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환자가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경구 전해질 용액 또는 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목,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에 젖은 수건 또는 아이스팩을 제공하여 △환자의 중심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시행하여야 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지금처럼 연일 폭염이 지속될 때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더운 시간(낮 12시~오후 5시)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여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