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고문변호사 6명 위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0:00:28
  • -
  • +
  • 인쇄
신뢰받는 교육행정 법률서비스 지원
▲ 경상북도교육청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교육․학예와 관련된 소송 및 자문 업무를 담당할 유능하고 역량 있는 고문변호사 6명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정부법무공단 김승아·정성윤 변호사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김계희·박태영·곽경화·이진희 변호사 등 총 6명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5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경북교육청은 복잡하고 고도화되고 있는 교육 분야 소송사건에 대한 대응과 법률자문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소송사무 처리 규칙’에 따라 전문 역량을 갖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해 대응체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지난 2년간 고문변호사를 통해 학교용지 소유권 확보, 학교 안전사고 관련 손해배상 등 총 31건의 민사소송과 학교폭력 처분 취소 청구, 해임처분 취소 청구 등 41건의 행정소송, 그리고 190여 건의 각종 법률 자문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법률 서비스는 교육현장의 안정성과 교육수요자에 대한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새롭게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앞으로 도교육청은 물론, 소속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한 법률 자문, 소송 수행, 법령 해석 및 적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복잡․다양해지는 교육현장의 분쟁과 법률적 요구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중찬 행정과장은 “풍부한 법률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유능한 변호사들을 고문변호사로 위촉함으로써, 교육행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 문제에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법적 안정성과 교육행정 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귀포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청정 제주 환경 보호를 위해 2026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6개소를 대상으로 엄정한 지도·점검과 예방 행정을 병행 추진한다.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6개소에 대하여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사항과의 일치 여부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서 다음과

‘여성친화도시 지속 추진 노력 결실’ 수성구, 2025년 대구시 성별영향평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성별영향평가는 법령

서귀포시, 친환경 실천 농업인 대상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친환경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을 1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은 작물생육·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받은 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