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간담회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09: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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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간담회 진행

[뉴스스텝]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생명사랑 교량지킴이는 관내 주요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칠곡보 공도교, 남구미대교)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을 실시하며,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위기개입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간담회 1부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성과와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활동의 지속성과 효과를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 개입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사공정규 교수를 초빙해 '우울, 그리고 침묵 속의 위험신호'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우울증의 다양한 증상과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개입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을 담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사랑 교량지킴이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우리 지역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안전망이 더욱 견고히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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