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미래인재 꿈이룸 캠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2 09: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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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량특강, EBS 강사 현장 강의 등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제공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영월군 미래인재 꿈이룸 캠프’가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영월고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전략과 진로 진학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프에는 총 1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대입 준비를 위한 최신 교육정보, 학습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급별 맞춤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수능출제 총괄위원을 맡고 있는 윤윤구 강사의 대입전략 학부모, 학생 특강을 시작으로, 이비에스(EBS) 스타강사의 현장 강의를 듣고, 서울대 재학생의 학습법,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수립을 위한 과목별 주제탐구활동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특히, 대입전략특강 및 주제탐구활동 강의는 수험생들이 준비해야 할 과목별 출제 경향과 대입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캠프 이틀 동안 진행된 각종 강연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대입 준비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인 학습법과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비에스(EBS) 스타강사의 특강은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지역 학생들에게 대입과 진로 준비에 있어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월군 미래인재 꿈이룸 캠프는 영월 교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진로진학의 정보습득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과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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