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현장 기술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0:00:04
  • -
  • +
  • 인쇄
11월 8일, 한우 개량과 인공수정(입문) 교육 과정 첫 실시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11월 8일부터 한우 개량과 인공수정에 관한 현장 기술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한우 개량과 인공수정에 대한 입문과 심화 과정, 그리고 유전체 및 수정란 기술의 이해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원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연구소가 보유한 생축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실습이 포함되어 있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여 현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부터 6개 과정의 축산 분야 전문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총 20회, 300명 규모로 진행되며, 한우 사양관리, 조제배합사료(TMR) 제조, 그리고 기타 축종인 염소와 양봉 관련 특강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축산기술연구소는 축산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축산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도지정 무형유산 전승자 인정

[뉴스스텝] 충북도는 12일,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冶匠)' 기능보유자로 유동열(庾東烈, 보은군) 씨를, '궁시장(弓矢匠)' 전승교육사로 양창언(梁昌彦, 청주시)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유동열 씨는 1998년부터 대장간 일을 시작해 2003년 고(故) 설용술 보유자(1934~2023)의 문하에 입문하여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했고, 2008년 전승교육사로 인정

대전 동구, 새해맞이 ‘구민소통 온(On)마을’ 추진… 16개 동 순회

[뉴스스텝] 대전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구민소통 온(On)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는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국립대구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우주 특집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겨울방학 우주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우주 전문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시 기획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 투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이벤트까지 더해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