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칠암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09:25:11
  • -
  • +
  • 인쇄
시민 이야기 품을 창작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
▲ 김해시 칠암도서관,

[뉴스스텝]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칠암도서관이 1여 년 만에 재개관한다.

칠암도서관은 17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일 정식 재개관한다.

시범 기간에는 주중,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설이용, 도서대출 등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오는 12월부터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운영도 시행한다.

1999년 개관한 칠암도서관은 2023년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책 문화센터 구축‧운영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2억원을 포함한 총 63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에너지 성능 개선 시설 구축 및 김해책문화센터를 조성했다.

또한 특별교부세 3억원으로 어린이자료실 공간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어린이만을 위한 공간을 재구성했으며, 시비 9억7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도서관과 공연장의 노후 시설 및 집기 교체 등 내부 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하여 쾌적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단장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칠암도서관은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어린이창작실과 작가 양성, 출판 교육 공간인 김해책문화센터 내에 스튜디오, 작가창작실, 출판창업지원실 등의 ‘창작’ 특화 공간도 알차게 조성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칠암도서관은 김해 첫 시립도서관으로 26년간 김해시민들과 가장 오래 함께해온 도서관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품어온 이야기들을 나누고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창작 특화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 삶 속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도서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