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2개 대학 RISE사업단과 5년간 협력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09:10:05
  • -
  • +
  • 인쇄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교육과 지역 교육·문화 상생 협력 논의
▲ 양구군 2개 대학 RISE사업단과 5년간 협력사업 추진

[뉴스스텝] 양구군은 춘천교육대학교 및 강원대학교와 협력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5년간) 강원특별자치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간 약 1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양구군은 2개 대학(춘천교대, 강원대)과 양구 맞춤형 교육 케어 및 백자 문화산업 스케일업과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 등으로, 교육‧문화‧산업이 융합된 지역혁신 생태계를 실현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단계로, 양구군은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과 오는 6일 오후 7시에 버드나무 예술창고 공연장에서 학부모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특강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중 하나인 문해력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춘천교대와 양구군의 교육·문화 분야 상생 발전 사례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국내 문해력 연구 권위자인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교육: 부모에게 드리는 조언’이란 주제로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학습 이해도 및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문해력 향상 전략 학부모 특강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양구군이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과 추진 예정인 “기초학력 교육 및 맞춤형 교육 케어 프로그램”과 “백자 문화산업 스케일업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교육 모델은 학생 성장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장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2개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향후,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장,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7억 2,500만 원 부과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0만 332건, 총 17억 2,5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아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종류별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세액을 적용·부과한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ARS, 위택스, 지로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

“새해 첫 단정함을 선물합니다”

[뉴스스텝]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정숙, 민간위원장 정항채)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완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

양평군, '건강 씽씽 경로당' 운영으로 어르신 농한기 활력 제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5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농한기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통합적인 건강증진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건강 씽씽 경로당’은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