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청년만세!’ 정책발표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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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협력사업 청년정책 개발 공모전 '청년이 만드는 살만한 세상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연구원 1층 강당에서 '청년이 만드는 살만한 세상, 청년만세!' 정책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강원청년센터)·강원관광재단·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

도내 대학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본선 무대로,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년만세’ 정책발표회에는 도내 6개 대학, 13개 팀이 참여해 관광·복지·일자리·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친화적 정책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하고,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허목화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이 청년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하며,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하는 순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숙영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장은 “‘청년만세’는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연계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협력사업과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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