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건강하게 걷자! 2급 걷기지도자 20명 양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09:10:09
  • -
  • +
  • 인쇄
▲ 2급 걷기지도자 20명 배출

[뉴스스텝] 삼척시는 지역 내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총 20명의 걷기지도자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진행됐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지도법, 워킹코스 구성, 건강체크 방법, 걷기 강도 및 속도 평가 등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실습과 자격평가를 거쳐 2급 걷기지도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걷기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대상 걷기 교육에 참여해 시민 건강증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서 삼척시의 걷기 실천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점을 반영해, 시민이 스스로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걷기지도자들이 지역의 건강 리더로서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도시 삼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지사 “7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출범…대통령 파격지원 약속”

[뉴스스텝]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뉴스스텝]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

이재명 대통령, 13~14일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