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여성 친화 일촌기업 체결…,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 앞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0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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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뉴스스텝] 부여군은 지난 19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관내 13개 기업과 2025년도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여성 친화 일촌기업은’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여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과 여성인력 적극 채용으로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에 협력할 것을 약속하게 된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규암재가복지센터(대표 이해정) ▲다시봄(대표 정헌주) ▲동행노인복지센터(대표 염재상) ▲미몽부여규암점(대표 김옥희) ▲바이아크(대표 김민소) ▲벧엘노인복지센터(대표 백명천) ▲부여정원요양원(대표 최창현) ▲브레인힐링드림원(대표 최찬희) ▲쌀로딩(대표 강성경) ▲카페 평쟁이(대표 유혜림) ▲하루TWO(대표 이선희) ▲현대백마판매대리점(대표 이상선) ▲희라숲(대표 한희라)이다.

부여군은 이날 협약기업을 포함해 2014년부터 총 111개의 여성 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기업에 인턴 지원사업, 우수 인력 채용 서비스 대행, 경력 단절 예방 교육 등 사후관리 사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여성 친화 경영 실현을 돕고 있다.

홍은아 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관이 함께 여성의 사회 참여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고용 확대 및 고용유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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