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살이 캠프 상상위크' 성황리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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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체험·일자리·문화탐방까지… 부여의 매력 한가득’
▲ 부여살이 캠프 상상위크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부여군에서 진행 중인 ‘2025 부여살이 캠프 상상위크(청년 한달살이 프로그램)’가 청년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른 지역 청년들이 부여에 머물며 지역의 일자리, 문화, 생활환경 등을 직접 경험하는 체류형 청년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지역이 상호 교감하며 새로운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11월 5일 캠프 참가자 10명은 부여군청을 방문해 부여군의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과 지역 정착지원 사례를 소개받았다.

이날 홍은아 부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로 찬란한 문화유산과 풍요로운 농산물을 가진 도시”라며, “이번 캠프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부여의 일자리·주거·커뮤니티를 직접 체험하며, 부여에서의 삶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년 참가자들은 부여군 내 청년 창업 공간, 전통시장, 국화축제 행사장 등을 탐방하며 부여 탐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부여의 문화와 사람들로부터 큰 영감을 받았다.”라며, “지역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느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한달살이 프로그램은 청년이 지역의 활력을 느끼고, 부여가 미래 세대의 삶터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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