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치매안심센터, 치매 극복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09:35:10
  • -
  • +
  • 인쇄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자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주간에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이벤트를 비롯해 ▲치매가족의 날 행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활동 등이 마련된다.

특히 9월 한 달간 ‘생애 첫 치매조기검진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상은 60세~74세 지역 주민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검진은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가능하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한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보건소 대강당에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인바디 측정·운동 상담, 만성질환 체크, 정신건강 상담 등 6개 영역의 건강체험 부스 운영과 기억채움쉼터 작품 전시, 약속의 벽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다큐멘터리 영화 ‘옥순로그’가 상영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금,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며 “이번 치매극복주간을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치매를 극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 발표…“핵심광물 클러스터 조성해 100% 자급체계 구축”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

광양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국가 차원 투자 촉구

[뉴스스텝]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

계양구,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책더드림’ 사업 확대

[뉴스스텝]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