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09:35:17
  • -
  • +
  • 인쇄
‘평등으로 존중받는 국민고향 남해’의지 다져
▲ 남해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뉴스스텝] 남해군은 ‘2025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양성 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8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 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9월 1일을 기념하고, 이로부터 일주일간을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해 양성평등 사회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영규 부군수 등을 비롯해 양성평등 유공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한마음대회,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14명의 양성평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서 참가자들 모두가 양성평등을 염원하며 ‘보라색 풍선으로 물드는 시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부 한마음대회는 군민과 남해군 여성단체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이 외에도 여성인력개발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전시,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의 여성폭력예방캠페인, 보건소의 건강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김봉희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모든 군민이 존중받고 평한 기회를 누리는 남해를 위해 든든히 나아가겠다“며 ”우리 모두의 삶에도 바다 같은 넉넉함과 바람 같은 자류가 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안양 인구 증가세…'청년 유출’에서 ‘청년 정착' 도시로

[뉴스스텝]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

동작구, '보라매역 아래숲길' 겨울 실내정원으로 새단장

[뉴스스텝] 동작구는 지하철 역사 내 조성된 ‘보라매역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정원으로 새롭게 연출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공간은 지난해 5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보라매역 1·2번 출구 하부(지하 1층)에 약 300㎡ 규모로 마련됐다.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아래숲길’을 겨울 테마로 재구성했다.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

파주시, 2026년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 시작

[뉴스스텝]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자재 구입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용 비닐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설치하는 환경친화형 농자재 구입 비용의 50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