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청 테니스팀 '찾아가는 체육 교실'로 주민들과 소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9 09:20:19
  • -
  • +
  • 인쇄
▲ 양구군청 테니스팀 ‘찾아가는 체육 교실’로 주민들과 소통

[뉴스스텝] 양구군청 테니스 실업팀이 지역 기여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체육 교실’을 운영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체육 교실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종목의 이론교육, 합동훈련, 놀이 등의 전반적인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양구군의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된다.

양구군청 테니스 실업팀 소속 선수 5명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청소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22명을 대상으로, 14일에는 양구군청 테니스동호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테니스 전문기술 및 기본기 훈련, 연습경기 등 테니스 전술 전반에 대한 교육과 시범경기를 실시했다.

양구군청 테니스 실업팀 홍성동 감독은 “찾아가는 체육 교실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테니스 기술과 재능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잦은 대회출전과 훈련 속에서 지친 상황에서도 즐겁게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근순 경제체육과장은 “군민들이 찾아가는 체육 교실을 통해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접하고, 체육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