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11일 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0 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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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62개 농업인 단체 참여해 화합의 장 마련
▲ 양구군, 11일 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뉴스스텝] 양구군이 11일 농업기술센터 야외무대에서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농업인 한마음대회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과 농촌을 선도할 농업인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양구군과 양구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양구 관내 62개 농업인 단체(연합회, 작목회)에서 약 2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과 전시 홍보, 어울마당 등이 진행된다.

먼저 행사는 방산면 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유공자 포상, 감사패 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 행사 후에는 직장인 밴드 ‘클로렐라’ 공연, 장기 자랑, 체육 경기, 경품 추첨 등 어울마당이 마련돼 농업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어진다.

행사장 일원에는 사과·시래기 홍보관, 우수 농업기계 전시 등 여러 부스가 운영되며, 양구군 농협은 ‘가래떡 데이’를 기념해 가래떡과 커피·차류 시식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국토정중앙면 상가번영회는 팝콘, 와플, 어묵 등을 제공하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농업인 단체와 농업인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분야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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