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시민안전 최우선’ 천곡항 방파제 추락사고 예방 위한 경관 안전휀스 설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09:20:10
  • -
  • +
  • 인쇄
▲ 천곡항 방파제 추락사고 예방 위한 경관 안전휀스

[뉴스스텝] 동해시는 2026년 시정의 핵심가치를 ‘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정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 개선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시민과 이용객을 중심으로 추락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천곡항 방파제 구간에 대해, 시는 지난 12월 말 안전사고 예방 시설 보강사업을 실시해 경관 안전휀스(229m)와 출입 통제문, 안전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용이 많은 항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예기치 못한 추락·전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취약구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예방 대책으로 추진됐다.

동해시는 이번 시설 보강을 시작으로 해안가 취약구간 점검 확대,항·포구 위험요인 순차적 개선, 사고 다발 지역 중심 예방 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단순히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관리하는 예방 중심 행정체계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욱기 해양수산과장은 “동해시는 해안선과 항만, 관광지가 밀집한 도시 특성상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사업과 정책을 안전 관점에서 꼼꼼히 검토·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암군, 2/13일까지 영암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뉴스스텝] 영암군이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 전문 농업인 육성의 산실인 영암농업대학 교육생을 2/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에 제19기를 맞는 영암농업대학은, 지역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장기 교육 과정.올해는 ‘무화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2개 과정에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3~12월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무화과 과정은

공주시,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스텝] 공주시는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새 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소득작물, 축산 등 3개 분야 29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41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70% 늘어난 규모이며, 올해부터는 축산 분야 시범사업도 포함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 운영, 콩

평창군,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임용장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평창군은 8일 군청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 임용장을 수여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수여식에서 재계약 선수 3명, 신규 영입 선수 2명 총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평창군 체육 발전과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평창군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은 지난해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 대회 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