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대도약 시대 연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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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도시 1위' 위상 공고히… 신규·계속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핵심 목표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 횡성 대도약! 혁신을 넘어 성과의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가시적인 군정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도 실무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

단순 반복적인 사업 보고는 서면자료로 대체하는 대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신규 사업과 ▲주요 계속 사업에 화력을 집중한다. 부서별 핵심보고는 7~8분 내외로 진행한다.

일정별로는 1일 차인 7일 오후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소관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2일 차인 8일 오전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등 직속 기관 및 사업소의 보고가 진행되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총평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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