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가(家) 중증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사업』 스마트 기기 설치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09:30:22
  • -
  • +
  • 인쇄
▲ 스마트한 가(家) 중증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조성사업

[뉴스스텝]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중증장애인의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한 가(家)' 주거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 기기 설치 작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횡성군 관내 선정된 중증장애인 가정 4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설치 작업에는 섬강MJF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장애인 대상자의 특성과 환경에 맞춘 스마트 도어락, 도어벨, 전동커튼, 스마트조명 등을 맞춤 설치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섬강MJF라이온스클럽의 기기 지원과 직접적인 설치 참여를 통해 진행됐으며,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스마트 기기 도입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성길 관장은 “중증장애인분들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어들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스마트 도어락, 도어벨, 전동커튼, 스마트조명의 설치로 중증장애인이 이동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거 안전 확보와 자립생활 역량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

[뉴스스텝] 부안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됐으며 분만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2024년에는 75명에게 3812만원, 2025년에는 118명에게 총 6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뉴스스텝]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

영천시 화남면, 새해맞이 성금 기탁 행렬

[뉴스스텝] 화남면은 지난 12일 열린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에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목요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자 각 단체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전달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각 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