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2 0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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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 개최

[뉴스스텝] 남해군은 지난 11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뜨개 나눔 봉사활동을통해 완성된 목도리 26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2025년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영규 부군수를 비롯한 장정세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 사무국장, 김대현, 김철, 최채민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부회장, 몽따리봉사단원, 고현 다락방 뜨개교실 회원 등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뜨개 나눔 봉사활동은 2025년 6월부터 시작됐으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 24명, 남해군 개인·단체 20명,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몽따리봉사단 6명이 지원하여 목도리를 만들었다.

봉사자들은 손수 뜬 목도리를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에 160개,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에 1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자원봉사자들의 소감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고현다락방 뜨개교실 김현숙 회원은 “뜨개질을 한 땀 한 땀 정성껏 뜨면서, 어르신들이 올해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된 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며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이 계속 지원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규 부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은 목도리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이런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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