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취․정수시설 보수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09:20:12
  • -
  • +
  • 인쇄
정밀안전진단 결과 반영 노후 설비 개선
▲ 김해시청

[뉴스스텝] 김해시는 올해 실시한 상수도 시설물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를 반영해 취·정수시설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1992년부터 30년 넘게 운영 중인 삼계정수장을 비롯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취․정수시설 구조물에 대해 이번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해 단계적인 보수, 보강공사를 실시한다.

또 장기간 사용으로 시설의 노후화가 심해지고 운영 효율이 저하된 주요 설비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위해 시는 삼계․명동 2개 정수장의 내년도 취․정수시설 보수․보강공사비 11억원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의 개선 사업비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시는 수도법 74조에 의해 5년마다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정수장 기술진단 용역을 내년도에 실시해 각 정수장 운영 현황과 공정별, 시설별 주요 설비 기능 진단과 기능 저하 요인 분석 등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 시설 개선과 노후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수해 수돗물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