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일자리 창출 우수중소기업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3 09:20:04
  • -
  • +
  • 인쇄
고용 확대에 앞장서는 지역기업 발굴, 오는 11월 21일까지 신청 접수
▲ 군산시청

[뉴스스텝] 군산시가 지역 내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군산시 일자리창출 우수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는 기업을 발굴해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11월 21일까지로, 총 6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2023년 11월 1일 이전부터 군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는 종사자 10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 채용 인원이 5명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최근 2년간(2023년 11월 이후)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했거나, 노사분규 및 임금체불 등 행정 종결이 완료되지 않은 기업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군산시장 표창과 함께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자 보전금리 1% 추가보전 혜택이 주어진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온 기업들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도시 군산을 대표하는 모범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진교훈 강서구청장, “구민의 삶의 질 높이는 착한 행정 펼칠 것”

[뉴스스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지역의 수많은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구민의 삶에 착! 다가가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진 구청장은 균형발전 도시에 도착 안전‧안심 생활에 안착 미래경제 도시에 선착 복지‧건강 구민 곁에 밀착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뉴스스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만나 용인특례시와 다낭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협약 후 용인특례시 대표단에게 환오찬을 베풀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특례시와 2013년 우호협력을 맺었던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교류 관계를

고용노동부-배달플랫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

[뉴스스텝]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월 14일 16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우아한청년들, 바로고, 부릉 등 6개 주요 배달플랫폼업체들과 겨울철 대비 배달종사자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한파 등 기상상황 악화로 겨울철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배달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