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언양119안전센터 울주군수어통역센터 합동 소방훈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9 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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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청각장애인 근무자 대상 특화 훈련 진행
▲ 울산 서울주소방서

[뉴스스텝] 울산 서울주소방서 언양119안전센터는 10월 29일 오전 10시 삼남읍 소재 울주군수어통역센터에서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진압 및 피난 등 화재 대처능력을 향상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언양119안전센터 및 울주군수어통역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울주군수어통역센터에서 근무하는 청각장애인들에게 특화된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내용은 ▲청각장애인 특화 피난대피 훈련 및 시각경보기 활용 ▲피난동선 파악 및 실습 ▲실내 구획화재 가정 대피훈련 ▲소화기·소화전 등 주변 소방시설 활용 ▲소방차량 출동로 확인 및 방수 훈련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청각장애인들에게 특히 중요한 화재 상황 전파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실제 근무지에서 대피하는 훈련을 통해 유사시 당황하지 않도록 연습을 했다”라며 “이번 훈련은 수어통역사가 직접 수화로 직원들에게 통역을 해줘 원활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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