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5년도 여성어업인 복지 지원사업 추가 신청 안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0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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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어촌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어업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여성어업인 복지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11월 14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위치한 어촌지역 여성어업인에게 주요질환 예방 접종을 지원하는 ‘여성어업인 주요질환 예방접종 지원사업’과 여성어업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물품을 지원하는 ‘여성어업인 작업물품 지원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하여 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여성어업인으로, 수산업 경영체 등록 또는 어업허가(신고)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1인 17만원의 한도 내에서 예방접종 비용의 일부를 지원(대상포진, 폐렴, 파상풍, 인플루엔자, A형간염, 백일해 중 택1)과 △1인 15만원 한도 내에서 작업복, 청소기 등 어업활동 및 가사일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이다.

신청은 삼척시 해양수산과 또는 삼척수협, 삼척원덕수협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식과 세부 안내는 삼척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어업인은 지역 어촌사회 유지와 공동체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어업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여성어업인 128명을 대상으로 복지바우처 지원과 작업물품 및 예방 접종사업을 추진했으며, 어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안정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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