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아카이브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서비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0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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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약자 정보접근성 향상 기대
▲ 상주아카이브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서비스

[뉴스스텝] 상주시가 운영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상주아카이브 키오스크 서비스’가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관내 장애인단체 회원들을 초청하여 상주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은 상주시가 수행한 ‘상주아카이브 키오스크 구축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키오스크 장애인 차별 금지법에 따라 배리어프리(Barrier-Free) 기능을 설치하여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키오스크에는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배리어프리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음성출력 기능, 안면인식을 통한 높낮이 자동조절 기능, 고대비 화면 제공과 글자 크기 등 확대, 축소 기능을 제공하고,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정보도 제공한다.

시연에는 상주시 관내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참여하여 상주아카이브 키오스크의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연을 주관한 상주시 관계자는 키오스크 제작사 마음AI, 상주아카이브 개발사와 함께 “이번 시연을 통해 상주아카이브 키오스크가 사회적 약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공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상주아카이브 키오스크 구축을 통해 상주아카이브가 시민들에게 더욱 접근성이 높고 유용한 정보 제공 공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상주아카이브 콘텐츠와 키오스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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