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서포터즈, 축제 매력 담은 콘텐츠로 소통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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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5청양고추구기자 축제에서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서포터즈의 모습

[뉴스스텝] 청양군 제5기 누리소통망(SNS) 지원단(서포터즈)이 2025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현장을 찾아 생생한 열기와 함께 청양의 매력과 달라진 모습을 널리 전했다.

군은 지난 19일과 20일 10명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며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짧은 영상 제작에 강점을 가진 참여자들의 활약으로 SNS에서 높은 공감을 얻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더욱 높였다.

첫날 참가자들은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현장에서 ▲고추 액세서리 만들기 ▲겉절이 담기 ▲목재문화나눔페스티벌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캠핑꾸러미’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즐기고, 저녁에는 콘텐츠 제작과 후기 공유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칠갑호와 청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칠갑타워, 목재체험관, 자연사박물관을 둘러본 뒤 지역 농산물로 차린 ‘농부밥상’을 함께했다.

이후 축제장에서는 ‘맵부심의 제왕을 찾아라’, ‘구기자 떡 모자이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축제 홍보 품질 제고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 ▲방문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류와 협력을 통한 팀워크 제고와 자긍심 고취로 지속 가능한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SNS 서포터즈는 군정과 군민, 외부와 지역을 잇는 소중한 다리”라며 “참여자들의 감각적인 콘텐츠와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청양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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