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성과 스마트공장 자체 협력사업 최초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7 09:25:20
  • -
  • +
  • 인쇄
삼성 전문 멘토단의 노하우를 활용, 대기업과의 협력으로 스마트 제조 혁신 날개 달아
▲ 강원특별자치도, 삼성과 스마트공장 자체 협력사업 최초 추진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확대를 위해 2025년 삼성과 스마트공장* 자체 협력사업을 최초로 추진한다.

강원자치도는 지난 3월 18일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사업 절차 및 일정을 협의했으며, 3월 26일에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강원-삼성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의 개요 및 절차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강원자치도는 공정 개선을 통한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매출 성장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2024년 7개사 → 2025년 15개사+α),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삼성과 함께 기초단계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이 주도하는 사업에 도비를 지원했으나,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성이 자체적으로 협력하는 사업은 2025년 처음 시행된다. 이를 통해 도는 제조기업의 기초단계 구축 수요를 충족시키고 도내 스마트공장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삼성형 스마트공장 사업은 삼성의 전문 멘토단이 참여하여, 현장에 상주하는 멘토단이 시스템·자동화 구축, 솔루션 도입 지원뿐만 아니라 판로 개척, 교육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4년 11월 실시한 중기중앙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삼성형 사업 참여기업의 93.6%가 ‘만족’했으며, 10.5%가 고용인력 증가(평균 4.3명), 19.8%가 납기 단축 등에 따른 매출이 증가(평균 24.1억 원)하는 등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삼성과의 협력을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이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제조 환경 개선을 통한 생산 제품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로 스마트 제조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도내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삼성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3월 31일(월) 공고 예정이며,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귀포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청정 제주 환경 보호를 위해 2026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6개소를 대상으로 엄정한 지도·점검과 예방 행정을 병행 추진한다.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6개소에 대하여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사항과의 일치 여부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선제적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서 다음과

‘여성친화도시 지속 추진 노력 결실’ 수성구, 2025년 대구시 성별영향평가 ‘최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성별영향평가는 법령

서귀포시, 친환경 실천 농업인 대상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친환경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을 1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친환경비료(발효액비) 지원사업은 작물생육·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받은 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