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렴대책추진단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0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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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취약분야 개선성과 점검… 종합청렴도 평가 대비
▲ 인천시청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및 부패 방지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청렴대책추진단 추진실적 보고회’를 9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실·국별로 수립한 부패취약분야 개선계획의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평가를 대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특히 인천시는 지표별 추진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한 분야는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각 실·국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해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기적 대응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청렴도가 체계적으로 향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강화 ▲시민 신뢰 제고 ▲부패 방지 및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가 시민과 맺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약속”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7월 '인천광역시 청렴문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청렴대책추진단 설치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대책추진단 보고회를 통해 고위직의 청렴 관심도를 높이고 전 직원 참여를 유도해 청렴 의식을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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