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 수업(아트 클래스)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치유(힐링) 인문학 특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0 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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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부터 선착순 100명 접수
▲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치유(힐링) 인문학 특강’

[뉴스스텝]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가을밤 시민들의 감성을 채워줄 ‘치유(힐링) 인문학 특강’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과 강연을 결합한 인문학 강좌로, 시민들이 삶의 여유를 느끼고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소공연장에서 두 명의 명사가 음악과 건강을 주제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할 예정이다.

첫날 무대는 포크가수 김희진이 맡는다.

단국대 공연예술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대한가수협회 이사로 활동한 그는 현재 비비에스(BBS)라디오 ‘김희진의 음악편지’를 진행 중이다.

김희진 명사는 ‘포크음악으로 살펴보는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주제로 인생과 예술, 노래가 주는 위로를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운동지도사인 정라혜 명사가 무대에 오른다.

케이비에스(KBS) ‘생로병사의 비밀’과 ‘아침마당’ 등에 출연한 건강 전문가로, ‘슬로우조깅의 원리와 효과’를 주제로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을 소개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00명을 접수하며, 회당 수강료는 5,000원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쉼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시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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