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2025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09:20:03
  • -
  • +
  • 인쇄
신규 6곳·갱신 16곳 등 22곳 인정 공표
▲ 2025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

[뉴스스텝] 울산소방본부가 안전관리 이행실태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 22곳을 선정해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정·공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업소는 신규 6곳, 갱신 16곳 총 22곳이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8월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의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및 자체 심의회를 거쳐 최종 22곳을 우수업소로 선정했다.

우수업소 인정 요건으로는 최근 3년 동안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어야 하며, ▲소방교육·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신규 대상은 ▲버거킹 우정에스케이(sk)점 ▲한국맥도날드 옥동점 ▲태번159 ▲오르토 커피 ▲휴레지던스 방어점 ▲우리사우나 등 6곳이다.

갱신 대상은 ▲메가박스 울산점 ▲투썸플레이스 울산태화루점 ▲롯데시네마 울산 ▲한국맥도날드 울산 삼산디티(DT)점·일산디티(DT)점 ▲스타벅스 울산대점·도산사거리디티(DT)점 ▲이디야커피 달천점 ▲핸즈커피 선바위점 ▲투썸플레이스 울산구영점 ▲한국피자헛 울산일산본점 ▲골프존월드 동구점 ▲버거킹 울산동구 오일뱅크점 ▲해지궁 ▲대복골프연습장 및 두티골 등 16곳이다.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인정된 업소는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며,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 부착과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정 공고문은 울산시 및 소방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의 소방안전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영업주의 자발적 화재 예방 활동"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이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율적 안전 문화도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문경복 옹진군수, 2026년 병오년 연평면 연두방문

[뉴스스텝] 옹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6일 연평면을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연평도 평화공원을 방문하여 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에서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다 전사한 25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참배했다. 이후 연평면사무소에서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연평도에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경산소방서 고층건축물 화재안전 현장지도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아파트 대형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16일 펜타힐즈더샵1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주관 현장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3명이 참여해, 건물 대표자 및 경영진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 강화

양산시, 청년 면접정장 대여 ‘청년날개 FIT’ 시행

[뉴스스텝]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하여 지원하려는 취지이다.올해부터는 기존 500회였던 대여 물량을 550회로 늘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지원 대상을 양산시에 거주 중인 청년뿐만 아니라 양산시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졸업예정)으로 확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