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2회 차 참가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09:25:15
  • -
  • +
  • 인쇄
9월 12일(금) ~ 14일(일)…‘숨숨, 쉼(SUM SUM, SHYM)’테마로
▲ 남해 독일마을 스쿨링캠프 2회 차 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2024년 11월, 성황리에 마무리됐던 독일마을 스쿨링캠프가 다시 돌아온다.

독일마을 스쿨링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크게 3가지이다.

참여인원이 각 회차별 25명에서 32명(일반인 30명, 인플루언서 2명)으로 늘어났고, 모든 회차 동일한 테마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회차별 테마를 정하여 각기 다른 대상을 모집한다.

더불어 작년에는 11월 한 달간 4회 차를 진행했다면 올해는 9월과 11월 각각 2차례씩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2025년 스쿨링캠프의 1회 차는 9월 5일 ~ 7일, 2회 차는 9월 12일 ~ 14일(일)에 진행된다.

1회 차는 작년 참여자들 대상으로 초대장을 배포하여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2회 차는 8월 12일 ~ 8월 17일까지 6일 간 모집한다.

2회 차는 남해군 거주자를 제외한, 이색적인 독일 문화 체험을 즐기고 남해 자연에서의 쉼, 힐링이 필요한 3040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숨숨, 쉼(SUM SUM, SHYM)’을 테마로 남해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진정한 힐링을 느끼고 싶은 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회 차 프로그램으로는 △독일마을해설사를 통해 듣는 파독파독 끝없는 독일마을 투어 △고요 속에서 즐기는 몸동작 치유 워크숍 △독일마을 하우스 투어·차담회 △독일 맥주 시음과 어쿠스틱 공연 △남해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한 경험, 클리프 워크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독일마을 스쿨링캠프는 파독 광부·간호사였던 주민과 캠프 참여자간 직접 소통과 교류를 통해 독일 문화를 가장 밀접하게 익힐 수 있는 기회”라며 “그들의 삶을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독일마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구글폼으로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본부장, 상주시 수열에너지 사업 현장 방문

[뉴스스텝] 상주시는 1월 16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재생에너지본부 오봉근 본부장이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는 시스템으로,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

아산시 온양4동, 제2기 주민자치회 공식 출범

[뉴스스텝] 아산시 온양4동은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대표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에 구성된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 재무 1명으로, 조직의 체계적인 운

한국도자재단,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잇는 공예문화산업 정책 본격 추진

[뉴스스텝] 한국도자재단은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참여가 공예문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공예교육 체계 개편 창작–시제품–사업화 연계 강화 센터 공방·장비 개방 확대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 추진 공예주간·공예품대전의 성과 구조화를 2026년 핵심 추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