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0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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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2일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사건·사고 예방,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종합대책상황반과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특히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물가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0개의 추진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종합대책상황반을 포함한 11개 분야 일 평균 33명의 비상근무자가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ASF 방역 강화, 환경오염 예방, 비상 진료 대책 추진도 병행한다.

이 밖에도,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이달 13일까지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한 명절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해 물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민원 현장근무반도 운영한다. 불편 민원 처리, 상수도 긴급 누수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도로 제설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LPG 판매점 등의 정상 영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4개소를 운영하고,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 수립한 종합대책을 토대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특히 최근 높은 물가로 시름이 큰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걱정 없이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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