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5 인천 평생교육 정책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09:20:11
  • -
  • +
  • 인쇄
모두를 잇는 평생학습: 사람, 도시, 미래
▲ 2025 인천 평생교육 정책포럼

[뉴스스텝]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모두를 잇는 평생학습: 사람, 도시, 미래”를 주제로 한 '2025 인천 평생교육 정책포럼'을 29일 오늘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의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의원을 비롯한 평생교육 관계자 및 평생학습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윤호 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포럼은 ‘모두를 잇는 평생학습: 사람·도시·미래’를 주제로 인천의 평생학습이 나아갈 길을 함께 그려보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학습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인천형 평생학습도시의 미래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명랑 정책연구실장의 진흥원 평생교육 정책연구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의 기조발제 '평생학습도시의 성과와 미래'로 문을 열며, 미래학자인 정지훈 박사가 'AI시대, 평생학습자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주제세션은 사람, 도시, 미래를 주제로 한성대학교 장선영교수가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실태와 성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임형균 지역평생교육실장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의 성과와 의미, 러닝앤유교육컨설팅의 강선희 대표가 성인진로개발역량 향상을 위한 성인 진로교육 모델을 동시세션을 통해 각각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패널 토의 및 종합토론에서는 진흥원 정책연구실 김명랑 실장이 좌장을 맡고,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고영화 팀장과 광명시평생학습원 이혜윤 주무관, 상지대학교 이재은 교수 등이 참여하여 주제별 심층 토의를 이어갔다.

이번 포럼은 진흥원의 연구 및 사업성과를 토대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행전략을 논의하고, 인천의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인천시민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정책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교육청, 교육 공동체 모두가 안심하는 학교환경 조성 나선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학생과 교직원이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교육안전 종합계획(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도교육청이 이번에 마련한 교육안전 종합계획에는 학생 주도의 재난안전훈련 운영, 체육활동 안전교육 강화, 특수학교(급)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 지원 강화, 학교건물 내진보

하동 고향사랑기부금 3년간 도내 1위..23억 4천만 원

[뉴스스텝]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 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 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6억 6900만 원)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

부산진구,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

[뉴스스텝] 부산 부산진구는 1월 1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구민들의 세금 고민을 무료로 해결해 줄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재위촉된 10명과 참신한 전문성을 갖춘 신규 위촉자 5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활동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마을세무사’는 취약계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