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보건소, 경남 최초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4 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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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최초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스텝] 김해시 당뇨병센터(김해시보건소)에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당뇨병 예방 및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연속혈당측정기는 손가락 채혈 없이 감지기를 피부에 부착하여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스마트폰 앱에 전송함으로써 24시간 혈당 흐름을 파악하는 기기로, 혈당패턴을 확인하여 고혈당과 저혈당에 대한 사전대처, 저혈당의 원인 파악, 문제되는 식습관 교정 등의 다양한 장점을 가진다.

이번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은 늘어나고 있는 20~30대의 내당능장애를 막고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 중 7위를 차지하는 당뇨병 등 대사성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보건소에서 경남 최초로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 만 39세 사이 당뇨전단계인 김해시민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하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5.7 ~ 6.4% 사이에 해당하며, 김해시보건소에서 보건교육 4회 및 당화혈색소 검사 1회, 총 5번의 참여가 가능하여야 한다.

운영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23일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6시에 김해시보건소 2층 당뇨병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이번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의 참여자들에게는 2주분의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총 5번에 걸친 관련 보건교육 및 관련상담, 검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연속혈당측정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자가건강관리습관 형성 및 당뇨병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건강을 더욱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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