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사업 2025년 접경지역발전 특화사업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2 09:20:04
  • -
  • +
  • 인쇄
도비 16억 원 포함한 총사업비 32억여 원 확보
▲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전경

[뉴스스텝] ‘양구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 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접경지역발전 특화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접경지역발전 특화사업은 각종 규제 및 국방개혁에 따른 인구소멸을 겪는 접경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접경지역의 자체 사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접경지역만의 특화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 사업’은 파로호 일원(양구읍 고대리 576번지 일원)에 6ha 규모의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로호 일원에 기조성된 관광지와 연계하여 현재 유휴 상태의 공원을 테마공원화 하여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 사업에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6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2억2000만 원이 투입되며, 양구군은 파로호 일원(양구읍 고대리 576번지 일원)에 계절 및 테마별 특색있는 화목류를 식재하고, 양구 백자·인문학 등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한 관광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양구군은 인근에 조성된 한반도섬, 꽃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등과 연계한 ‘힐링 산책 테마’, ‘역사 관광 테마’, ‘축제 연계 테마’ 등의 공간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원 내 테마별 화목류를 식재하여 색다른 경관을 선보이고,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1단계 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기본 구상 용역과 투자심사 등을 추진하며, 2025년에는 2~3단계 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을 거쳐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파로호 꽃빛 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파로호 일대의 관광 여건이 개선되고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7억 2,500만 원 부과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0만 332건, 총 17억 2,5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아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종류별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세액을 적용·부과한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ARS, 위택스, 지로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

“새해 첫 단정함을 선물합니다”

[뉴스스텝]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정숙, 민간위원장 정항채)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완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

양평군, '건강 씽씽 경로당' 운영으로 어르신 농한기 활력 제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지난 5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농한기 신체 활동량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통합적인 건강증진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건강 씽씽 경로당’은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