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2025년 모범음식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9 09:25:18
  • -
  • +
  • 인쇄
영업 시설개선 자금 우선 융자,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혜택 제공
▲ 양구군청

[뉴스스텝] 양구군이 오는 20일까지 ‘2025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양구군은 녹색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식품위생 관리와 서비스 수준 등이 우수한 식품접객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양구군은 주요 관광지 주변과 숙박업소, 터미널·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기타 편의성 및 접근성이 양호한 곳을 대상으로 모범음식점을 우선 지정하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영업 시설개선 자금 우선 융자, 쓰레기봉투 지원 및 상하수도 사용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9월 20일까지 모범업소 지정신청서를 양구군보건소 또는 양구군 위생연합회로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은 음식문화 개선, 위생, 서비스 등을 현지 심사하고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0월 중순 모범음식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건한 음식문화 조성과 군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