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오지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1 09:20:05
  • -
  • +
  • 인쇄
▲ 노곡면 동네영화관

[뉴스스텝] 삼척시가 오는 12월까지 오지마을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대상은 노곡면에 있는 경로당으로 영화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오지마을 어르신들을 위하여 동네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 선호하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여 농한기 볼거리 제공 및 영상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인구소멸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은 도계미디어센터와 협업하여 120인치 실내용 스크린, 빔프로젝터, 스피커, 영화상영팀을 지원받아 경로당 무료 급식날 점심 식사후에 어르신들이 보고 싶다고 선정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삼척시는 이미 지난 10월 상월산리 경로당에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먼저 상영하여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김애순 노곡면장은 “시간을 내서 영화관에 찾아 가는게 쉽지 않은 면민들에게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제공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향후 12월까지 4개 경로당에서 선호하는 영화를 상영하여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기부, 기술사업화 전용 R&D 신설…‘기획(검증)-R&D-상용화’ 전주기 지원 강화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1차 시행계획」을 12일(월)공고하고, 1월 29일(목)부터 2월 12일(목(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내 분산되어 있던 기술이전 및 구매연계 과제를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로 통합·신설한 것으로,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과 수요 기반의 R&D를 정합성

문체부, 2026년 박물관·미술관, 문화로 경제가치 창출하는 핵심 성장산업으로 키운다

[뉴스스텝]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전국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400여 명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장, 박춘순 해든뮤지엄 관장, 박물관·미술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박물관과 미술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김은경 온

행정안전부, 공소청법안 및 중대범죄수사청법안 입법예고 실시

[뉴스스텝] 검찰개혁추진단은 10월 출범 예정인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내용의 공소청법안 및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각각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의 입법예고를 실시(’26.1.12. ~ 1.26.)한다. 추진단은 공소청과 중수청의 차질 없는 출범을 위해, 신설기관 설치와 관련된 쟁점을 우선적으로 검토했으며, 관계부처 및 전문가와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