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탄소공감마일리지' 누적 방문 500만 회 돌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09:25:13
  • -
  • +
  • 인쇄
2023년 4월 개설 후 누적 방문 500만
▲ 도봉구 지역 주민들이 도봉구청사 1층 한켠에서 진행된 탄소공감마일리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스텝] 서울 도봉구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누적 방문 수가 50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마일리지다.

탄소중립 실천은 모바일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실천 활동으로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 ‘손수건 사용’, ‘장바구니 이용’ 등이 있다.

활동 후 인증하면 활동별로 마일리지를 적립하게 되는데, 이 경우 1마일리지당 1원으로 환산된다. 사용은 1만 마일리지 단위로 도봉사랑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현재 인증회원은 약 9천 명으로, 도봉구민은 물론 도봉구에서 생활하는 직장인·학생·소상공인 등 생활권자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2023년 4월 공식 사이트 개설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누적 500만 회 이상의 접속이 이뤄졌다.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는 총 350만 회를 넘겼는데, 이는 온실가스 약 5,760t(톤)을 감축하는 효과와 같다.

실제 주민들이 적립한 마일리지는 약 1억 9천만 마일리지며, 이 중 1억 4천만 마일리지를 도봉사랑상품권으로 교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탄소공감마일리지가 500만 회 방문을 돌파하며, 자타공인 대표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도 탄소공감마일리지가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견인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그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남대, 재난 이후를 묻다…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 모색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이 오는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핵심역량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재난 이후 지역어문학의 실천적 전환”으로, 사회적·구조적 재난에 초점을 맞춰 우리 사회에 직면하고 있는 재난의 다양한 양상을 탐구하며, 이후의 삶에서 어떻게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퍼런스홀과

충북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

[뉴스스텝]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

예산군,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 신청 접수

[뉴스스텝]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맞춤형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총 10기로 운영되며, 기수당 20명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한글 기초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블로그 기초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