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희망 2024 나눔캠페인 109% 달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1 0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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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액 대비 430만여 원이 증가한 1억 2200만여 원 모금
▲ 양구 희망 2024 나눔캠페인 109% 달성

[뉴스스텝] 지난해 12월부터 1월 말까지 추진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양구군에 접수된 누적 모금액이 1억 2200만 원을 기록했다.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할 재원을 확보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양구군은 지난해 모금액인 1억1774만8715원보다 433만1255원이 증가한 1억2207만9970원을 모금하면서, 올해 목표액인 1억 12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

특히, 양구감리교회는 지난해 12월 1100만여 원의 성금과 라면 400상자를 기탁하며 매년 사랑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오리엔탈정공 김석만 대표도 매년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21사단 31여단 3대대도 50만 원의 성금과 헌혈증서를 기탁했고, 지난 30일에는 양구어린이집은 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수익금 205만원으로 라면 80상자와 화장지 80팩을 성품으로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양구군의 기관과 사회단체, 기업, 지역 주민도 성금 기탁에 동참하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된 성금은 경제 위기와 사회적 돌봄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용·지원될 예정이다.

김지희 사회복지과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부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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