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가 하나되는 순간! 세대 잇는 마포구민 체육대회 선수단 모여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0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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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까지 제1회 마포구민 체육대회 참여자 동별 모집
▲ 제1회 마포구민 체육대회 포스터

[뉴스스텝] 마포구는 ‘제1회 마포구민 체육대회’에 참가할 주민 선수단을 10월 17일까지 동별로 모집한다.

마포구체육회가 주최, 주관하고 마포구가 후원하는 ‘마포구민 체육대회’는 11월 1일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세대 간 이해와 교류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마포구는 주민들이 가족과 친구, 이웃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회는 정식종목 3개와 화합종목 3개로 구성했다. 정식종목은 파크골프와 4인 족구, 7인 승부차기다.

파크골프는 동별 남자 2명과 여자 2명을 모집하며, 팀원과 함께 경기를 조율하고 격려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된다.

4인 족구는 남녀 구분 없이 동별 4명으로 구성되며, 빠른 경기 진행 속에서 순발력과 체력을 기르는 동시에 팀원과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친밀감을 쌓아갈 수 있다.

7인 승부차기는 동별 남자 4명, 여자 3명이 조를 이루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경기의 긴장감 속에서도 소통하고 격려하며 팀워크를 강화하고 승리와 도전의 즐거움을 나누게 된다.

화합종목으로 마련한 줄다리기와 애드벌룬 굴리기는 동별 남녀 15명씩, 총 30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며,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함께 땀을 흘리면서 단합과 동료애를 경험할 수 있다.

체육대회의 꽃인 계주 달리기는 동별 남자 50대, 40대, 20대 각 1명, 여자 60대와 30대 각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담는다.

체육대회의 다양한 종목들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주민이 주변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건강도 챙기고, 세대와 이웃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만들어가는 작은 움직임이 곧 활기찬 마포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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