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3개 고교 학생 대상 ‘문화예술 아카데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09:20:25
  • -
  • +
  • 인쇄
국립중앙박물관 탐방·뮤지컬 관람…문화예술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 확대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10월 17일 황지고, 장성여고, 철암고 관내 3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예술적 감수성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주요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과서에서 접하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실제 유물과 전시를 통해 만나며 문화적 이해를 넓혔다.

이어 뮤지컬 ‘헬스키친’과 ‘엘리자벳’ 관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을 감상하며 공연예술의 매력을 경험하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교육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철원군, '2026년 보훈가족 어울림한마당 큰잔치' 개최

[뉴스스텝] 철원군은 10월 20일 청소년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3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보훈가족 어울림한마당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과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보훈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돼 그 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화천군, 천혜 경관 살리고 이야기를 얹다 관광 자원 리모델링 추진

[뉴스스텝] 민선 9기 화천군의 관광 자원 리모델링과 관광벨트 조성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김세훈 군수와 전 실·국·소·과장들은 19일 간동면 구만리 인공어도 시설물과 화천댐, 화천읍 대이리 북한강변과 붕어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화천군의 관광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단은 우선, 화천댐 인근 인공어도를 방문했다. 이 시설은 화천댐 하류에

남구, ‘사직동 시간우체국’ 정식 개관 준비 박차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내년 3월 사직동 시간우체국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오는 11월부터 시설 및 시스템 점검에 들어간다. 남구는 21일 “시간우체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 달부터 시설별 작동 상태 및 실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점검한다”면서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3월에 방문객에게 개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먼저 시설 분야에서는 음향 시스템 종합 시험운영과 시스템별 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