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 이호선교수 초청 특별강연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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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락앤홀에서 정신건강의 날과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이호선 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관심으로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

이날 이호선 교수는 ‘생애 주기별 마음건강’을 주제로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건강한 관계의 의미에 대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이번 강연은 영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마련한 첫 특별강연으로, 센터의 역할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도 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우울과 고립, 사회적 단절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은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강연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의 마음에도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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