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윤현민, 재벌 3세 박성재 그 자체! 카리스마 눈빛과 애틋한 짝사랑…냉온을 오가는 연기에 호평 일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8 0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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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KBS 2TV 주말드라마 방송 캡처

[뉴스스텝] 배우 윤현민이 ‘화려한 날들’에서 재벌 3세의 카리스마와 애틋한 짝사랑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9일(토)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에서 윤현민은 완벽한 스펙과 매너를 갖춘 육각형 남자 ‘박성재’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극 초반 성재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재벌 3세이자 이지혁(정일우 분)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지혁과 티격태격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지혁의 아버지 이상철(천호진 분)의 퇴직 축하 파티에 참석해 유럽 여행권을 선물하는 등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결혼이 무산된 지혁과 그의 가족을 챙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집에서는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대기업 본부장으로서 유능한 면모를 보이지만, 아버지 박진석(박성근 분)과 새어머니 고성희(이태란 분) 앞에서는 공손하면서도 차갑게 거리를 두며 재벌가 특유의 냉랭한 분위기를 표현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후배 지은오(정인선 분)를 사이에 두고 지혁과 삼각관계를 형성할 때는 애틋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애달프게 했다.

그는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은오와의 약속을 지키기는 위해 지혁에게 고백할 타이밍을 언질해주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난 은오랑 성재 서사가 너무 좋은데?”, “윤현민 배우 목소리가 되게 차분하고 듣기 편안해서 캐릭터랑 찰떡”, “성재 많이 나오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지혁이 은오의 고백을 거절하고, 은오가 상처받은 모습에 성재는 지혁과 처음으로 갈등을 겪었다. 거기에 지혁의 결혼 소식에 충격받은 은오의 곁을 지키며 조금씩 은오에게 더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던 성재의 선택이 향후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앞으로의 방송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처럼 윤현민은 ‘화려한 날들’을 통해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을 입체적으로 소화하며 극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변화하는 그의 감정선이 앞으로 어떤 향방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현민의 폭넓은 연기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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