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참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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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모빌리티·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및 투자환경 집중 홍보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뉴스스텝]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 참가해 울산의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이차전지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는 경제자유구역(K-FEZ) 공동 홍보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울산·광양만권·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코트라(KOTRA)가 공동 참여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코트라(KOTRA)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참여 기관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별 주요 산업과 투자 강점을 담은 경제자유구역(K-FEZ) 통합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신규 연결망(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은 기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산업을 기반으로 전기차·친환경차·이차전지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이동 수단 분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하이테크밸리와 알앤디(R&D)비즈니스밸리 등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와 연구개발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삼성 에스디아이(SDI)를 비롯한 배터리 관련 기업과 소재 기업의 산업 기반,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연구개발 기관을 연계해 소재·부품부터 배터리 제조와 기술개발에 이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의 관련 기업 투자유치와 기술 협력을 촉진하고,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별 투자계획과 업종에 맞춰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 등 관련 제도와 지원책을 안내하고, 산업단지 입주와 연구개발 협력 등 실질적인 투자 검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은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과 이차전지 소재·제조 기반, 연구개발 기반(인프라)을 두루 갖춘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거점”이라며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기업과의 연결망(네트워크)를 확대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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