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8월 15일 전시연계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0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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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복군 배지 만들기 등
▲ 윤봉길의사기념관 ‘나는 한국광복군입니다’ 전시 모습 및 활동지

[뉴스스텝]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현재 운영중인 ‘나는 한국광복군입니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인 ‘한국광복군 배지만들기’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는 한국광복군입니다’는 한국광복군의 창설부터 훈련, 실제 작전 활동 등의 내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한 전시이며, 지난 7월 24일부터 윤봉길의사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운영되고 있다.

기념관은 광복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학예연구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면서 광복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특히 한국광복군이 돼 대원증을 완성하면서 배지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은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포함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기념관을 찾는 관람객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공식 군대였던 한국광복군, 그리고 한국광복군이 만들어지기까지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수 많은 독립운동가가 있었음을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윤봉길의사기념관 홈페이지 내 교육 예약하기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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