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아리울 전통주 갤러리 ’인문학 강좌 및 술빚기 체험 참가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4 09:10:26
  • -
  • +
  • 인쇄
우리 술의 가치와 매력을 배우는 특별한 하루, 10월 13일부터 신청 접수
▲ 인문학 강좌 및 술빚기 체험 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동해시는 지역 전통주 문화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아리울 전통주 갤러리 인문학 강좌 및 술빚기 체험’ 참가자를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동해시민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1만 5천 원으로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는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아리울 전통주 갤러리 전시관에서 ‘알고 취하면 더 맛있는 우리 술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이 시간에는 우리 술의 역사와 특징, 전통주의 향과 맛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5가지 전통주 시음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이양주 빚기 체험(1인당 3L)’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직접 술을 빚어보고 시연용 술을 시음하는 등 전통주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동해시는 올해 3월부터 아리울 전통주 갤러리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참여자 만족도가 평균 92%에 이를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4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지역민의 전통주 문화 관심이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강좌와 체험은 전통주의 가치와 매력을 되새기며, 우리 쌀로 빚은 술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주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안군, 2025년 말 인구 95,592명 기록

[뉴스스텝] 무안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가 95,5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2,905명(3.14%)이 증가한 수치며 해당 수치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인구증가율 8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군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기준으로는 인구증가율 15위 수준이다.현재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군은 전국 10곳으로, 무안군

전주시의회-전주덕진경찰서, 치안 강화 및 협력체계 논의

[뉴스스텝] 전주시의회는 14일 의장실에서 전주 덕진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조영일 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생활 치안 강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보 공유,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회와 경찰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조영일 서장은 “의회와

케이메디허브 공동연구기업 2개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뉴스스텝] 케이메디허브)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엑소시스템즈와 파미티㈜가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는 AI 부문에서 ‘엑소리햅(exoRehab)’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엑소리햅은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의 사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는 디지털 재활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재활운동과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갖췄다. 엑소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