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하반기 적극행정·규제개선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30 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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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 6명 및 우수부서 2개 포상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2025년 하반기 시민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 6명과 우수부서 2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은 부서별로 제출된 사례를 대상으로 공직자 투표와 ‘소통 24’ 국민심사 득표수를 합산한 뒤 삼척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우수부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및 적극행정 제도 활용 여부 등 평가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올 하반기 최우수 사례인 ‘국도 7호선 강원대 삼척캠퍼스 앞 도로구조 개선’ 사업은 지난 40년간 상습 정체와 운전자 혼란을 유발해 온 삼척 IC 일대 교차로를 신설하고 지하보도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주민의 편익을 증진한 사례로 시민 체감도와 직원평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외에도 ▲ 유아 체험 돌봄 프로젝트 사업 ▲ 민원취약계층(난청민원)을 위한 문자통역시스템 설치 사업 ▲ 삼척시 캐릭터(삼척동자) 리뉴얼 ▲ 승강기 안전관리자 과태료 부과에 대한 법적 근거 확보 ▲ 2025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성공 개최 건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시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특별휴가를 포함하여 포상금, 인사가점, 상장의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며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적극행정 on 홈페이지 및 내부망에 게시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전국 지자체에도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애쓴 우수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조직 내 능동적인 업무 자세를 통한 시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척시 전 공직자가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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